멀리서 달려온 전준우,'피렐라 타구 글러브에 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6 19: 24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삼성 피렐라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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