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홍창기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19: 25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에서 LG 홍창기가 라모스의 선제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류지현 감독, 김동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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