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이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19: 3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루에서 LG 라모스가 선제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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