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우,'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6 19: 32

16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3루 SSG 선발 르위키가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된 후 마운드에 오른 조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