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번트로 롯데 내야 흔드는 김지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6 19: 35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삼성 김지찬이 기습 번트를 시도해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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