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켈리, '지금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19: 5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를 마친 LG 유강남과 켈리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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