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받는 프레이타스, '마음이 급했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6 19: 58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대기 타석에 있던 키움 프레이타스가 대기 타석 기준 인원보다 초과하자 심판에게 주의를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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