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전력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6 19: 55

16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2,3루 KIA 나주환의 타구를 SSG 중견수 최지훈이 전력질주하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