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이어 마운드 오른 유원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6 20: 06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KT 선발 소형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유원상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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