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 '장성우 걱정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6 20: 30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KT 포수 장성우가 투수 유원상의 폭투로 바운드된 공에 얼굴을 맞았다. 유원상이 장성우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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