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슛 감각 전현우,'던지면 들어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16 20: 28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전현우가 3점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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