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LG 이천웅이 유격수 땅볼을 날리고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두산 양석환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천웅,'헤드퍼스트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21: 08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