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김대유 헤드샷에 병원 후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21: 3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의 투구에 얼굴 부위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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