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부상에 걱정스런 류지현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21: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의 투구에 얼굴 부위를 맞고 상태를 체크하며 구급차로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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