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이 걱정되는 김대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16 21: 5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두산 박세혁이 LG 김대유의 헤드샷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걱정스런 모습으로 지켜보는 김대유.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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