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날렵하게 잡아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17 14: 27

17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SSG 박성한이 KIA 최형우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