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타선 폭발에 박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7 17: 58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김지찬의 적시타 때 허삼영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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