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득점에 환호하는 삼성 더그아웃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7 18: 02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김지찬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학주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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