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 축하 받는 김헌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7 18: 12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좌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이원석, 강명구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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