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닝에 환호하는 삼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7 18: 30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3루에서 삼성 강한울의 좌중간 2타점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박해민고 피렐라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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