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장재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7 19: 35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키움 장재영이 KT 박경수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사과하고 있다. 이때 KT 3루주자 알몬테는 득점을 올렸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