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글러브 끝으로 잡은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7 19: 33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롯데 안치홍이 삼성 박승규의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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