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안타치고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8 14: 34

1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삼성 이학주가 우전 안타를 치고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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