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킹 삼진 아쉬워하는 김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8 14: 41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2루 LG 김현수가 스탠딩 삼진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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