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1회부터 폭투가 아쉬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8 14: 53

1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화초 2사 1,2루 SSG 폰트가 KIA 이창진 타석 때 폭투를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로 KIA 1루주자 최형우는 2루까지, 2루주자 터커는 3루까지 진루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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