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찬스는 놓치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8 14: 45

1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우중간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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