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득점 안재석,'동료들 축하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8 15: 09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만루 두산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 주자 안재석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재석의 데뷔 첫 득점이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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