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수원 강현묵, '후반 시작하자마자 추가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8 15: 30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강현묵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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