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SSG 하재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8 16: 33

1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하재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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