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득점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8 16: 32

1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3루에서 삼성 강민호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구자욱이 더그아웃에서 허삼영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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