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받으며 더그아웃 향하는 최원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8 16: 47

1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2루 KIA 김선빈의 유격수 앞 땅볼 때 1루주자 최원준이 2루에서 포스아웃 당한 뒤 부상을 당했다.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최원준.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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