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어 상대로 대타 나선 김하성, '파울 타구 바라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9 09: 52

[OSEN=샌디에이고, 이사부 통신원]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셔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샌디에이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대신해 9번 투수 타석에 대타로 나선 김하성이 다저스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공을 파울로 걷어내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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