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샌디에이고 상대로 선제 투런포의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9 09: 56

[OSEN=샌디에이고, 이사부 통신원]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셔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가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윌 스미스, 맥스 먼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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