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잘 쫓아가서 글러브에 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19: 0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KIA 김선빈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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