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파슨스,'볼이 너무 많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0 19: 10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 허용한 NC 파슨스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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