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이미 늦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19: 49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KIA 류지혁이 LG 채은성의 3루땅볼 내야안타에 맨손 캐치를 시도하다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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