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최형우에 예를 갖춰 2000안타 축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20: 2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KIA 윌리엄스 감독이 개인통산 2000안타를 투런포로 달성한 최형우에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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