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배트 부러지며 손목에 전해지는 강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20: 3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KIA 터커가 배트가 부러지며 파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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