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로 추격하는 삼성 강민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0 20: 40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렌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강민호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박진만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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