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방심은 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0 20: 45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렌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 수비를 앞둔 SSG 김원형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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