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홈런 허용에 아쉬워하는 허윤동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21 14: 12

21일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삼성 허윤동이 두산 신성현이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