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속 공 더듬더듬 마차도 내야안타 허용하는 허경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1 19: 05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무사 1루 롯데 마차도의 내야안타때 허경민 3루수가 글러브에서 공을 빼는 과정서 공을 더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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