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찬, '만루 찬스 만드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1 19: 09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삼성 김지찬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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