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강민호 선제 솔로포에 입이 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1 19: 11

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강민호가 좌중간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김상수를 비롯한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