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막아낸 호수비로 분위기 오른 삼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4.22 12: 41

22일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삼성 최선호가 호수비를 선보인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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