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찬,'내야땅볼 타구 노련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2 16: 21

SSG 랜더스가 22일 경남 김해시 상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KBO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9회초 롯데 이주찬 유격수가 SSG 최수빈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