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깔끔한 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3 13: 38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선두타자 이주형의 타구를 삼성 우익수 김성윤이 점프하며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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