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두번째 타석은 아쉬운 삼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3 13: 58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오재일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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