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홍원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3 14: 07

2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익산야구장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홍원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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