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심재민, '퓨처스 무대는 좁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3 14: 16

23일 오후 전북 익산시 익산야구장에서 '2021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KIA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심재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윤준혁에게 로진을 건네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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